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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안내

this place provides the best time for those who are staying

  • / 참성단
    자연석으로 기초를 둥글게 쌓아 올리고 그 위에 네모꼴의 단을 쌓았다. 면적은 5,593m2이며, 하단 원형 기단의 지름은 4.5m, 상단 방형(方形) 제단은 한 변 길이가 1.98m이다. 동서 방향에 21계단의 돌층계가 있으며, 돌과 돌 사이의 사춤에 아무 접착도 바르지 않았다. 총높이는 6m에 이른다.

  • / 초지진
    1866년 10월 천주교 탄압을 구실로 침입한 프랑스 극동 함대와 1871년 4월 무역을 강요하며 침략한 미국의 아세아 함대, 그리고 1875년 8월에 침공한 일본 군함 운요호를 맞아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이다. 그러나 당시 프랑스·미국·일본의 함대는 우수한 근대식 무기를 가진데 비하여 조선군은 빈약한 무기로 대항하여 싸웠기에 매우 고전하였다. 1973년 초지진의 성곽을 보수하고 당시의 대포를 진열하여 역사 교육 현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 / 실미도
    1968년 북한의 무장게릴라들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 세검정고개까지 침투했던 1·21사태에 대한 보복으로 중앙정보부가 창설한 북파부대원 31명이 3년 4개월 동안 지옥훈련을 했던 뼈아픈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북파부대원들이 1971년 8월 23일 실미도를 탈출해 버스를 빼앗은 뒤 서울로 진입했다가 자폭한 실미도사건 이후에도 이 섬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 실미도의 실상을 파헤진 백동호의 소설 실미도가 발표된 뒤 이 소설을 원작으로한 강우석 감동의 실미도가 개봉을 하며 베일에 가려있던 실미도의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무의대교를 통해 자동차를 타고 역사의 현장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실미도를 찾는다.

  • / 마니산
    인천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지만 지리보다는 국사와 관련 하여 유명한 산이다. 전라북도의 마이산과 헷갈리지 말자. 마리산(摩利山)·마루산·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하는데, 강화도 지역주민들은 마리산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마리산 초등학교도 있고, 교가에서도 마리산이라고 언급한다. 지역주민들이 부르는 '마리산'은 아마도 머리(頭)를 가리키는 옛말 '마리'에서 유래한 듯하다. 두악산(頭嶽山)이란 한자명칭도 마리산이 '머리산'이란 뜻일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처음에는 외지인들이 찾아 와서 마니산을 찾으면 마리산을 가리키는 것인지 긴가 민가 했다고...

  • / 망양돈대
    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영토내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해 두는 초소이다. 대개 높은 평지에 쌓아두는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 둔다. 망양 돈대는 남쪽으로 건평돈대까지 3,200m, 서쪽의 삼암돈대까지 1,300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포보의 관리하에 있었다. 높이 3m, 폭 2.5m, 둘레 120m의 원형돈대로 포좌(대포를 설치하는 곳) 4곳, 치첩 40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 / 강화향교
    성현들에게 제사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세웠던 국립교육기관으로 고려 인종 5년(1127년)에 세웠다. 그 뒤 여러 차례 옮기고 복원하였는데, 지금 있는 위치는 영조 7년(1731년) 유수 유적지가 옮긴 것이다. 남아있는 건물로는 제사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 교육공간인 명륜당을 비롯해 여러 부속 건물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제사와 교육의 기능을 담당했으나, 교육기능은 사라지고 지금은 제사의 기능만 남아 있다.

  • / 동막해수욕장
    동막해수욕장은 폭 10m, 길이 200m의 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을 자랑하는 동막해변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갯벌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사장 뒤로 수백 년 묵은 노송들이 늘어서 있으며, 썰물 시에는 각종 조개를 비롯하여 칠게, 가무락, 갯지렁이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동막해수욕장 옆에는 분오리돈대가 있는데, 해질녘 이 돈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주변 상권에 펜션, 식당, 편의점 등의 상가 등이 많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 강화부근리지석묘
    강화 부근리 지석묘(江華 富近里 支石墓)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에 있는 청동시대의 지석묘이다. 1964년 7월 1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37호로 지정되었다. 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하는데,지상에 책상처럼 세운 탁자식(북방식)과 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이거나 판석만을 놓은 바둑판식(남방식)이 있다.

  • / 강화평화전망대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던 강화군 양사면 민간인 통제선 북방지역에 위치한 강화평화전망대는 북한의 문화를 아주 가까이에서 느끼고 비교할 수 있는 곳이다. 강화평화전망대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지하층과 4층은 군부대 전용시설이다. 1층에는 강화특산품과 북한의 특산물 등을 판매하는 토산품 판매장과 식당, 관리사무실, 게스트 룸이 있다. 이산가족의 한을 달래고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설치된 디지털 나무도 있는데 여행객들의 소망을 담은 종이를 매달아 놓는 통일염원소 역할을 한다. 2층에서는 남북한의 군사력을 비교한 자료와 6.25 전쟁 당시의 배경, 그 이후의 피해 상황 등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3층의 전망대에서는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와 있는 북한의 산하를 볼 수 있다. 또한 야외망배단이 설치되어 북한에 고향을 두고 온 이산가족들이 고향을 바라보며 조상들에게 제를 올릴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